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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タニタツヤ(키타니 타츠야) - 青のすみか 푸르름이 사는 곳 (주술회전 2기 1쿨 op 오프닝) 가사 발음 / 번역

유린하의 인생일지 2023. 7. 14. 13:28

드디어 고대하던 주술회전 2기 1쿨이 나왔네요.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듣게 된 오프닝은 가히 충격적이었네요... 바로 번역하고 싶었는데 너무 과몰입해서 눈물만 흘리다 번역이 늦었습니다.
고죠 사토루 시점에서의 푸른 여름과 이후의 이야기들을 너무나 잘 표현한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포가 될 수 있기에 여기까지...
모쪼록 주술회전 2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Yc5VqWs43Q0


주술회전 2기 op

キタニタツヤ (키타니 타츠야) - 青のすみか (푸르름이 사는 곳)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青の季節は
도코마데모 츠즈쿠요나 아오노 키세츠와
어디까지나 이어질 듯한 푸른 계절은

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
요츠나라부 마나코노 마에오 사에기루 모노와 나니모 나이
늘어선 네 개의 눈을 가로막는건 아무것도 없어


アスファルト、蝉時雨を反射して
아스화루토, 세미시구레오 한샤시테
아스팔트가 시끄러운 매미소리를 반사해서

きみ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
키미토이우 친모쿠가 키코에나쿠나루
너라는 침묵이 들리지 않게 되어버려


この日々が色褪せる
코노 히비가 이로아세루
이 날들이 색바랜

僕と違うきみ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
보쿠토 치가우 키미노 니오이오 싯테시맛테모
나와 다른 너의 향기를 알아버려도

置き忘れてきた永遠の底に
오키와스레테키타 에이엔노 소코니
두고와버린 영원의 나락에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이 살고있어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은 맑아있어

どんな祈りも言葉も
돈나 이노리모 코토바모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届かなかった
치카즈케루노니, 토도카나캇타
가까워졌지만, 끝내 닿지 못했어

まるで、静かな恋のような
마루데 시즈카나 코이노 요오나
마치, 조용한 사랑과 같이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호호오 츠탓타 나츠노 요오나 이로노 나카
뺨에 흐른 여름과 같은 색 안에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奥につかえてる
키미오 노로우 코토바가 즛토 노도노 오쿠니 츠카에테루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안에 맴돌아

「また会えるよね」って、
"마타 아에루요네"엣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라고

声にならない声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
끝내 뱉지 못하는 목소리



昼下がり、じめつく風の季節は
히루사가리, 지메츠쿠 카제노 키세츠와
낮이 지난, 습한 바람의 계절은

想い馳せる、まだ何者でもなかった僕らの肖像
오모이 하세루, 마다 나니모노데모 나캇타 보쿠라노  쇼오조오
아직 아무것도 아니었던 우리들의 초상을 떠올리게 해

何もかも分かち合えたはずだった
나니모카모 와카치아에타 하즈닷타
무엇이든 나눌 수 있었을 텐데

あの日から少しずつ
아노 히카라 스코시즈츠
그 날부터 조금씩

きみと違う僕という呪いが肥っていく
키미토 치가우 보쿠토 이우 노로이가 후톳테이쿠
'너와 다른 나' 라는 저주가 쌓여가


きみの笑顔の奥の憂いを
키미노 에가오노 오쿠노 우레이오
너의 웃는 얼굴 너머의 슬픔를

見落としたこと、悔やみ尽くして
미오토시타코토, 쿠야미츠쿠시테
간과해 지나친 것을 후회하며

徒花と咲いて散っていくきみに
아다바나토 사이테 칫테, 이쿠 키미니
헛꽃과 함께 피고, 지는 너에게

さよなら
이제, 안녕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이 살고있어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은 맑아있어

どんな祈りも言葉も
돈나 이노리모 코토바모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届かなかった
치카즈케루노니, 토도카나캇타
가까워졌지만, 끝내 닿지 못했어

まるで、静かな恋のような
마루데 시즈카나 코이노 요오나
마치, 조용한 사랑과 같이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호호오 츠탓타 나츠노 요오나 이로노 나카
뺨에 흐른 여름과 같은 색 안에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奥につかえてる
키미오 노로우 코토바가 즛토 노도노 오쿠니 츠카에테루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안에 맴돌아

「また会えるよね」って、
"마타 아에루요네"엣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라고

声にならない声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
뱉지 못하는 목소리



無限に膨張する銀河の星の粒のように
무겐니 보오초오스루 긴가노 호시노 츠부노 요오니
무한히 팽창하는 은하의 별조각처럼

指の隙間を零れた
유비노 스키마오 코보레타
손가락 틈새로 넘쳐흘렀어







번역 / 의역 있습니다. 오타 및 번역오류 지적 환영.

독음, 해석 by 린하, 본 번역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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