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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だわら(코메다와라) - 自堕楽 스스로의 안락에 빠지다, 제쿠로 가사 발음 / 번역

유린하의 인생일지 2023. 9. 7. 13:58

코메다라와의 스스로의 안락에 빠지다 입니다. 상단 링크는 원곡, 하단 링크는 제쿠로 커버 버전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카로를 선호하지 않아 저는 커버 버전으로 들었습니다. 멜로디가 중독적이라 한 번 듣기 시작하면 한 달쯤은 거뜬합니다. 가사와 멜로디와 더불어 딱딱 들어맞는 드럼과 기타가 진국인 곡입니다.

https://youtu.be/zQ58S43lkP0

https://youtu.be/sZHQeqlihbU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쿠로 커버 버전


こめだわら - 自堕楽 스스로의 안락에 빠지다



Cry、lie、来世でまた会いましょうよ
크라이, 라이, 라이세-데 마타 아이마쇼-요
울고, 거짓말하고, 다음 생에 다시 만나요

最後くらいはハッピーに
사이고-쿠라이와 핫피-니
마지막 만큼은 기쁜 채로

生きる希望も志望も願望も欲望も
이키루 키보오모 시보오모 간보오모 요쿠보오모
살아가는 희망도, 지망도, 소망도, 욕망도

まとめてゴミ箱にポイ
마토메테 고미 하코니 포이
전부 모아 쓰레기통에 툭,


無様だな何様だよ
부자마다나 난사마다요
꼴볼견인게 누군지

殿様か様様だな
토노사마카 사마자마다나
양반인 양 구는 것도 저마다네요


空っぽの頭抱えて
카랏포노 아타마 카카에테
텅 빈 머리를 끌어안아

よちよち歩きで
요치요치 아루이테
타박타박 걸어가며

人の群れを逝く
히토노 무레오 유쿠
사람 사이를 떠나



ブラブラでフラフラ
부라부라데 후라후라
빈둥거리며 흔들흔들

地に足突かない
치니 아시 츠카나이
땅에는 발을 딛지 않은 채

救えない程ハッピーだ
스쿠에나이 호도 핫피-다
구해질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해


今日も食う寝る打つ寝る
쿄오모 쿠우 네루 우츠 네루
오늘도 먹고 자고 치고 자고

苦寝る鬱寝る
쿠 네루 우츠 네루
괴로워져 자고 우울해져 자고

最後に首吊ってポイ
사이고니 쿠비 츳테 포이
마지막엔 목을 매고 툭,


馬鹿ですか?馬鹿ですよ
바카데스카 바카데스요
바보입니까? 바보입니다.

愚かですか?愚かではない
오로카데스카 오로카데와 나이
어리석은가요? 어리석진 않습니다.


空っぽのエンドロールを背景に
카랏포노 엔-도로-루오 하이케이니
텅 빈 크레딧을 배경으로

人の道を逝く
히토노 미치오 유쿠
사람의 길을 떠나



黄昏る街を見下して
타소가레루 마치오 미쿠다시테
황혼이 지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どうしようもない日々に幸あれ
도오시요오모 나이 히비니 사치아레
어쩔 수 없는 날들에 행복 있기를

心を枯らすくらいなら
코코로오 카라스 쿠라이나라
마음을 마르게 할 정도라면

涙を枯らしてしまえ
나미다오 쿠라시테 시마에
눈물을 말려버려


朝焼けの街が眩しくて
아사야케노 마치가 마부시쿠테
아침해가 뜨는 거리가 눈부셔서

やり切れない日々にどんまい
야리키레나이 히비니 돈-마이
견딜 수 없는 날들에 괜찮다고

間違いだらけでも
마치가이 다라케데모
틀린 것들 투성이라도

まあどうにかなるでしょ
마아 도오니카 나루데쇼
뭐어, 어떻게든 되겠지



暗い、Light、部屋の片隅でひっそり
쿠라이 라이트 헤야노 카타스미데 힛소리
어두워, 빛, 방 구석에서 조용히

画面の向こうはハッピーだ
가멘노 무코-와 핫피-다
가면 너머는 기쁜 얼굴이야


他人のコピペのコピペのコピペのコピペが
히토노 코피페노 코피페노 코피페노 코피페가
사람의 복붙의 복붙의 복붙의 복붙이

オリジナル気取ってポイ
오리지나루  키돗테 포이
진짜인 것인 양 굴어 툭,


貴方は誰?私は何処?
아나타와 다레 와타시와 도코
당신은 누구? 나는 어디?

化けの皮剥がしてやる
바케노 카와 하가시테야루
가면을 벗겨내주겠어


ペラペラな頭抱えて
페라페라나 아타마 카카에테
팔랑거리는 머리를 감싸안고

よちよち歩きで
요치요치 아루키데
터벅터벅 걸음으로

他人の道を逝く
히토노 미치오 유쿠
사람의 길을 떠나


黄昏る街を見下して
타소가레루 마치오 미쿠다시테
황혼이 지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どうしようもない日々に幸あれ
도오시요오모 나이 히비니 사치아레
어쩔 수 없는 날들에 행복 있기를

心を枯らすくらいなら
코코로오 카라스 쿠라이나라
마음을 마르게 할 정도라면

涙を枯らしてしまえ
나미다오 쿠라시테 시마에
눈물을 말려버려

朝焼けの街が眩しくて
아사야케노 마치가 마부시쿠테
아침해가 뜨는 거리가 눈부셔서

やり切れない日々にどんまい
야리키레나이 히비니 돈-마이
견딜 수 없는 날들에 괜찮다고

間違いだらけでも
마치가이 다라케데모
틀린 것들 투성이라도

まあどうにかなるでしょ
마아 도오니카 나루데쇼
뭐어, 어떻게든 되겠지

 

 

 

 


번역 / 의역 있습니다. 오타 및 번역오류 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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