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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ンチミリメンタル(센치미리멘탈) - キヅアト 흉터 (키즈아토), 기븐 오프닝 op

유린하의 인생일지 2023. 7. 26. 19:05

첫 구절부터 강하게 때리며 시작하는 부분이 정말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기븐 오프닝인건 번역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언젠가 꼭 번역해 봐야겠다 싶은 노래라서 들고 와봤습니다. 착착 감기는 비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 마음에 드실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lJkz39pDi0g

センチミリメンタル - キヅアト 흉터




君が置いてったものばっかが
키미가 오이테이텟타 모노 밧카가
네가 놓고 간 것들만이

僕のすべてになったの
보쿠노 스베테니 낫타노
나의 전부가 되었어
 


心に刺さったままの傷を
코코로니 사삿타 마마노 키즈오
마음에 박혀 그대로 남은 상처를

携えて日々は続いていく
타즈사에테 히비와 츠즈이테 이쿠
지닌 채 날들은 계속해서 흘러가

無理に抜きとればとめどないから
무리니 누키토레바 토메도나이카라
무리해서 뽑아내려면 끝이 없을테니까

きっとこのままでいい
킷토 코노 마마데 이이
분명 이대로여도 괜찮을거야
 

雨 晴れ 曇り
아메 하레 쿠모리
비 오는 날, 맑은 날, 흐린 날

春夏秋冬 365日
슌-카슈-도 산뱌쿠 로쿠쥬 고 니치
봄, 여름, 가을, 겨울, 365일

どれも君が宿る
도레모 키미가 야도루
어느 날에도 네가 맺혀있어
 
 
深く抉って そのついでに
후카쿠 에굿테 소노 츠이데니
깊게 파내어선, 그 김에

いっそ記憶を奪ってよ
잇소 키오쿠오 우밧테요
차라리 기억을 뺏어줘

届かない声ばっかりが
토도카나이 코에 밧카리가
닿지 않는 목소리만이

また僕を締めつけるんだよ
마타 보쿠오 시메츠케룬다요
다시금 나를 옥죄는거야


深く探って ねえ
후카쿠 사굿테 네에
깊이 살펴줘, 어서

僕の中の痛みも見てよ
보쿠노 나카노 이타미모 미테요
내 속의 아픔을 바라봐줘
 
君が置いてったものばっかが
키미가 오이테이텟타 모노 밧카가
네가 놓고 간 것들만이

僕のすべてになったの
보쿠노 스베테니 낫타노
나의 전부가 되었어



絆や希望は眩しすぎて
키즈나야 키보오와 마부시 스기테
인연이나 희망은 너무 눈부셔서
 
うまく目を開けてられなくても
우마쿠 메오 아케테 라레나쿠테모
눈을 잘 뜨지 못해도

片っぽや薄目でもいいからさ
카탓포야 우스메데모 이이카라사
한 쪽이나 얇은 것만이라도 좋으니까

ちゃんと捉えてなくちゃ
챤토 토라에테나쿠챠
제대로 잡지 않으면


雨 晴れ 曇り
아메 하레 쿠모리
비 오는 날, 맑은 날, 흐린 날

春夏秋冬 365日
슌-카슈-도 산뱌쿠 로쿠쥬 고 니치
봄, 여름, 가을, 겨울, 365일

どれも君が残る
도레모 키미가 노코루
어디에도 네가 있어


夢で会えたって 意味ないよ
유메데 아에탓테 이미 나이요
꿈에서 만나는건 의미가 없어

君はここにいないの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노
너는 여기에 없는거야?

何度も繰り返し見る
단도모 쿠리카에시 미루
몇 번이고 돌아봐

またあの日の面影を
마타 아노 히노 오모카게오
다시 그 날의 네 얼굴을

ずっと会いたくて
즛토 아이타쿠테
계속 만나고 싶어서

気付かぬように 心殺してるの
키즈카누 요오니 코코로 코로시테루노
눈치채지 못하도록 마음을 죽이고 있어

君が置いてったものばっかなんだよ
키미가 오이텟타 모노 밧카난다요
네가 놓고 간 것들 뿐이야

今でも いつまでも
이마데모 이츠마데모
지금까지도, 언제까지도



聴こえてる まだリアルな
키코에테루 마다 리아루나
아직 선명하게 들려오는

君の呼吸を代わりに担っていく
키미노 코큐-오 카와리니 니낫테이쿠
너의 숨을 대신 짊어지고 가

きっとそうしていく
킷토 소오시테 이쿠
분명히 그렇게 해나가

ずっとそうしていく
즛토 소오시테 이쿠
계속해서 그렇게 해나가


聴こえてる まだリアルな
키코에테루 마다 리아루나
아직 선명하게 들려오는

君の心臓を代わりに背負っていく
키미노 신조오오 카와리니 세옷테이쿠
너의 심장을 대신 짊어지고 가

君が僕になる 僕が君になる
키미가 보쿠니 나루  보쿠가 키미니 나루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雨 晴れ 曇り
아메 하레 쿠모리
비 오는 날, 맑은 날, 흐린 날

春夏秋冬 365日
슌-카슈-도 산뱌쿠 로쿠쥬 고 니치
봄, 여름, 가을, 겨울, 365일


雨 晴れ 曇り
아메 하레 쿠모리
비 오는 날, 맑은 날, 흐린 날

春夏秋冬 365日
슌-카슈-도 산뱌쿠 로쿠쥬 고 니치
봄, 여름, 가을, 겨울, 365일


どれも君を想う
도레모 키미오 오모우
어디에서도 너를 생각해

深く抉って そのついでに
후카쿠 에굿테  소노 츠이데니
깊게 파내어선, 그 김에

いっそすべて奪ってよ
잇소 스베테 우밧테요
차라리 모든걸 빼앗아줘,

って嘆いたあの夜の願いを
욧, 테 나게이타 아노 요루노 네가이오
라며 한탄하던 그 날의 바램을

そっと閉じ込めとくから
솟토 토지코메 토쿠카라
살며시 가둬둘 테니까

深く潜って
후카쿠 모굿테
깊게 숨어들어

その奥に眠る君を守るよ
소노 오쿠니 네무루 키미오 마모루요
그 너머에 잠든 너를 지킬게


君が置いてったものばっかが
키미가 오이텟타 모노 밧카가
네가 놓고 간 것들만이

僕のすべてになったの...
보쿠노 스베테니 낫타노
나의 전부가 되어버린거야...



君が置いてったものばっかが
키미가 오이텟타 모노 밧카가
네가 놓고 간 것들만이

僕のいのちになったの
보쿠노 이노치니 낫타노
나의 목숨이 되어버렸어



 


번역 / 의역 있습니다. 오타 및 번역오류 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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